저니 오브 모나크 게임은 엔씨소프트에서 출시한 리니지 키우기 게임으로 군주로서 나만의 영웅들과 함께 새로운 여정을 떠나는 게임입니다. 키우기 게임으로 여러 리니지m, 2, w에 나오는 캐릭터와 몬스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성장형 키우기 게임입니다.
스테이지를 돌파하면서 상자를 열어 장비를 얻고 장착하여 전투력을 올리고 다양한 리니지 캐릭터를 뽑아 성장하고 키워서 나만의 리니지 최강팀을 구성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성장으로는 장비 상자에서 얻은 장비를 강화하여 컬렉션을 올릴 수 있고, 장착으로 전투력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라 마스터리를 통해서 레벨업을 하여 각종 능력치를 올려주시면 됩니다. 추가로 피의 서약, 휘장 등 전투력을 올릴 수 있는 컨텐츠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니 오브 모나크 공략에서는 뽑기를 통해서 다양한 영웅과 마법인형, 지휘스킬 등으로 팀을 구성하고 장착하여 보다 높은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뽑기는 5레벨까지 올려줘야 높은 등급이 나올 확률이 올라가고 5레벨부터는 커츠 픽업 소환으로 확정권을 주기 때문에 5레벨 찍고 커츠를 뽑아주시면 됩니다.
캐릭터나 마법인형 뽑기를 많이 하고 퀘스트를 밀면서 성장하면 보다 높은 등급을 얻을 수 있고, 다양하게 뽑으면 일괄승급을 하여 도감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다이아 수급은 초반에 잘되기 때문에 퀘스트 깨고, 도감 보상을 받아주시면 쉽게 습득이 가능합니다. 게임은 어렵지 않아서 쉽게 진행이 가능하긴 하나 리니지 ip를 너무 급하게 낸 나머지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게임입니다.
게임은 리니지w를 모티브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래픽은 리니지w와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엔씨의 게임을 보고 만든 중소기업 게임 회사들이 이제는 엔씨가 중소기업 회사의 게임을 따라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몰락할 것 인지... 개인적으로는 엔씨다운 아쉬움의 게임입니다. 계륵
상자에서 얻는 장비는 희귀부터 도감작을 할 수 있습니다. +12 강화를 하면 도감 등록이 되기 때문에 도감작을 하시면 되지만 상당하게 확률이 낮아서 얻기가 좀 어렵습니다. 보호 횟수 3회 있다고 하더라도 리니지의 확률상 12강을 할라면 파템 30개는 강화해야 합니다.
간단하게 소개해드리는 저니 오브 모나크 공략 리뷰 글이였습니다. 리니지 키우기 다른 최근 엔씨 출시 게임들처럼 빠르게 섭종은 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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